알잖아 내 스타일
나랑 내 형제는 장난 안 치지
우리는 전부 다 왔잖아 스카이에서
수많은 시간을 수많은 흰종이 위를 지나왔지 이제 원하지 다
배려는 이 *들 전부다 배려놨잖아 우리는 없어 싸*
뒤돌아 볼 시간 따윈 없잖아 익숙해 너무 빠른 서울의 삶
사고 또 사고 또 싸고 또 싸버려 만족은 없어 아직 모자라
옷장엔 수많은 디자이너 일을 또 벌이지 필요해 더 긴 숫자가
필요해 더 긴 숫자가 그녀 위 발렌시아가
알잖아 내 스타일
내 가사는 나의 삶이고 내 기도와 지도 너네는 못 뺏어가지
거울 속 이 놈만 나를 이해하는 것 같아서 가끔은 외로워 나는
또 거울을 보면 돼 필요없어 저 새끼들 하얀 코를 베어가지
나는 멈추는 법과 어제 따위는 모르니 앞으로만 계속 가
쟤네는 나를 원하고 원하고 원하지만 난 이제 필요없어 따띠
지금 내 상태는 양잉 입었어 하얀색 셔츠와 검정색 바지
가야지 다시 내 삶이 나를 더 원하니 난 필요해 많이
너무 커져버린 나의 대가리
알잖아 내 스타일
나랑 내 형제는 장난 안 치지
우리는 전부 다 왔잖아 스카이에서
수많은 시간을 수많은 흰종이 위를 지나왔지 이제 원하지 다
배려는 이 *들 전부다 배려놨잖아 우리는 없어 싸*
뒤돌아 볼 시간 따윈 없잖아 익숙해 너무 빠른 서울의 삶
사고 또 사고 또 싸고 또 싸버려 만족은 없어 아직 모자라
옷장엔 수많은 디자이너 일을 또 벌이지 필요해 더 긴 숫자가
필요해 더 긴 숫자가 그녀 위 발렌시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