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와서 머리굴려보고 전화돌려보고 너의 사진보고
네 생각에 천장보며 벽에 기대 웃고 있는 나를 봐
내 애기를 들어봐 the day by day 셀수 없이 많으밤
그 많은 너와 내가 함께 했던 밤
그날이 지나도도록 너무나 사랑하는 여기 이렇게 서성이며 기다리겠어
우리 처음 만났던 날이 아직 1년도
우리이제 시작인데 니 맘은 변해 버렸어
아주많은 시간이 흘러 그때 나에게
지금까지 망설였던 고백할께 널 사랑해
우리가 처음 만난날을 기억하나 그때니가 무슨옷을 입었는지
어떤 얘길했는지 또 니가 또 내가 달콤하게 미소짓는 너만을 바라볼 때
그런너를 기억하는 나 그 모든게 우리를 사랑하게 만든기억
너를 포기할 수 없게 한 기억들 너만의 눈빛과 그 까맣게 빛나던
너의 머릿결 우리 다시 시작해
오 너와는 마지막이란 그런말 없기를 바래
몇일을 고민 했었지. 이젠 말할게 널 사랑해
나의 고백과 환한 미소에 우린 다시 시작할거야
너의 향기와 달콤한 입맞춤. 내곁에서 영원히 지켜줘
지울수가 없어 그래 난 너에게 푹 빠져 버렸지. 언제까지
나는 너를 사랑하며 살수있지. 이제 자신있어. 내가 보여주겠어
내맘을 너만을 느끼며 사는 나의 아름다운 마음을 니가 나를 다시
어~~ 미소지어 웃으며 바라보게 될 그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