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allow

Aresco  -  Swallow
이런  날이  있었어
나를  닮았던
소년을  봤고
내게  말했지
내  이름은  알아도
다시는  나를  부르지는  마
A
햇살이  비춰도
햇살이  비춰도
햇살이  비춰도
숨을  곳  없어
햇살이  비춰도
숨을  곳  없어
햇살이  비춰도
언젠가  난  널  봤어
넌  말했지
찾을  수  없더라도
내  이름  불러줘
OH  YEAH
새  한  마리
구름  밟고
이리로  날아와서
또  내게  말하네
No  name      no  name      no  name
No  name
이런  날이  있었어
나를  닮았던
소년을  봤고
내게  말했지
내  이름은  알아도
다시는  나를  부르지는  마
A
햇살이  비춰도
햇살이  비춰도
햇살이  비춰도
숨을  곳  없어
햇살이  비춰도
숨을  곳  없어
햇살이  비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