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똥별

REDE
앨범 : 청춘레퀴엠 (靑春Requiem)
작사 : REDE
작곡 : REDE
편곡 : REDE
작은 불씨가 커지고 수많은 생각을 불태워
재가 된 시간은 까맣게 모든걸 스쳐
다시 또 비가 내리고 구름이 해를 가리며
내리는 소나기도 무지개 전의 들러리같은걸
아무리 할수있다해도 가질수있는 꿈에도
꿈꿧던 모습 그대로

아직은 더 이상의 자신이 없는걸
힘낼수있단 말도 내겐 무거운거야
이제는 더 이상의 아름다움은 없는거야
빛나는 별들의 아픔은 아무도 알아주지않아
흩어지는 과거의 향기는 바람에 매달린 체
흔들리는 다리 위에서 무너져
쏟아낸 미련은 금새 스며들어
마음속에 기억조차 들어갈 수 없을만큼
아무리 할수있다해도 가질수있는 꿈에도
모든게 가려진체로
아직은 더 이상의 자신이 없는걸
힘낼수있단 말도 내겐 무거운거야
이제는 더 이상의 아름다움은 없는거야
빛나는 별들의 아픔은 아무도 알아주지않아
눈떠있는 그런 날들을 전부 보낸뒤엔
보내기만 했던 한참을 보내기만 했던
그때의 난  
아직은 더 이상에 의미가 없는걸
지워낼수만 있다면 다 지울수있을까
이제는 더 이상의 낭만따위는 없는거야
우리도 어느새 저기 저 수많은 별들 중 하난걸


그외 검색된 가사들

가수 노래제목
REDE 처음
REDE 위상
REDE 눈사람
REDE 둥둥
REDE 도망쳐
Nena Rede Lieber Nicht Zu Viel
캔(Can) 별똥별
하 비 별똥별
별똥별
김다영 별똥별
신예은 별똥별
Various Artists 별똥별
남시우 별똥별
허재승 별똥별
김도연 별똥별
구자민 별똥별
형예가람 별똥별
이선경 별똥별
엄지애 별똥별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REDE 처음
REDE 위상
REDE 도망쳐
REDE 눈사람
REDE 둥둥
동요 별똥별
조아라 별똥별
별똥별
엄연정 별똥별
스웨터 별똥별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