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에이아 ~ 하루 하루 기다리나요 흐노니 흐노니 그 이름 불러도
에에이아 ~하루 하루 멀어지나요 같은 하늘 아래 있나요
아직도나 ! 아직도나 !
바보같죠 거울 안에 날 보며 웃고있죠 오늘도 시작되는 하루
지금 내 모습 그대 너무 닮아서 나도 몰래 미소 뒤에 날 숨기죠
(너무나 익숙하죠 혼자만의 시간이) 그대 꿈을 그려요 매일 같이
(가슴이 아파와요 눈물만이 흘러요) 차라리 그대가 모두 가져 가세요 다 가져가
에에이아~ 하루 하루 기다리나요 흐노니 흐노니 그 이름 불러도
에에이아~ 하루 하루 멀어지나요 똑같은 하늘아래 있나요
아직도 나 ! 아직도 나! 샤라닝 샤이 샤이샤이 !
가득 고인 우리만의 추억이 다가와요
어느새 지나가는 하루
잠이드는 척 두눈을 감으려 하면 조금씩 희미한 그대의 모습
(너무나 익숙하죠 혼자만의 시간이) 행복할수 없는 나 신데렐라
(거울안에 보이는 그대와의 미래를) 이제는 그대가 모두 가져가세요 다 가져가
에에이아~ 하루 하루 기다리나요 흐노니 흐노니 그 이름 불러도
에에이아~ 하루 하루 멀어지나요 똑같은 하늘 아래 있나요
에에이아~ 하루 하루 기다리나요 흐노니 흐노니 그 이름 불러도
에에이아~ 하루 하루 멀어지나요 아직도 그대가 그리워요
( 별명 : smc1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