タイトル名 : 雪白の月 (순백의 달/셋파쿠노 츠키)
ア-ティスト名 : KinKi Kids
作曲者名 : 松本良喜
作詞者名 : Satomi
君がいなくなったあの時
(키미가 이나쿠낫타 아노토키)
널 잃은 그 때
あらためて氣が付いたんだ
(아라타메테 키가 츠이탄-다)
다시 한번 알게됐어
至るとこにばらまかれた ふたりの拔け殼
(이타루토코니 바라마카레타 후타리노 누케가라)
두사람만의 장소에 흩어진 흔적들을...
何も變ってない部屋だけど
(나니모카왓테나이 헤야다케도)
아무것도 변하지않은 방인데도
何かが變った氣がする
(나니카가 카왓타 키가스루)
뭔가가 변한 느낌이 들어
いつかのように笑えるように 頑張ってはいるけど...
(이츠카노요-니 와라에루요-니 간밧테와이루케도)
언젠가처럼 웃을수있도록 노력하곤있지만...
弱さを見せたくなくて 無徒に强がる
(요와사오 미세타쿠나쿠테 무다니 츠요가루)
두려움을 보여주고싶지않아서 필요없이 강한척을 했어
この僕は君の瞳にとんな風に映ったの?
(고노보쿠와 키미노메니 돈나후-니 우츳타노)
이런 내가 네 눈엔 어떻게 비쳐졌었니
空に浮ぶ雪白の月
(소라니우카부 셋파쿠노츠키)
하늘에 뜬 순백의 달을
見上げるたびに思う
(미아게루타비니 오모우)
올려다볼때마다 널 생각해
愛しただけ胸が痛む
(아이시타다케 무네가 이타무)
사랑했던것만큼 가슴이 아파
ぼっかりと穴が開いたみたい
(봇카리토 아나가 아이타미타이)
마치 어슴푸레 구멍이 생긴것 같아
さようならと言われるよりも
(사요나라토 이와레루요리모)
분명 이별의 말을 듣는것보단
言う方がきっとツライ
(유-호-가 킷토 츠라이)
말하는 쪽이 더 괴로울거야
もしあの時 切り出せたら
(모시아노토키 키리다세타라)
만약 그 때 내가 먼저 말을 꺼냈다면
この痛み樂になっていたかな。
(고노 이타미 라쿠니 낫테이타카나)
이 아픔이 조금은 편해졌을까...
君と一緖に居たあの頃
(키미토 잇쇼니 이타 아노고로)
너와 함께 지냈던 그 때
時時,愛を窮屈だと
(토키도키 아이오 큐-쿠츠다토)
가끔씩 사랑을 답답하다고
この身體のどこか片隅で
(고노 카라다노 도코카스미데)
이 몸 어딘가에서
感じ震えていた
(칸지후루에테이타)
느끼고있었어
オトコなんて情けないね
(오토코난테 나사케나이네)
남자란 존잰 정말 한심하지
戀が終わるたび
(코이가 오와루타비)
사랑이 끝날때마다
拔け殼に寄り添って
(누케가라니 요리솟테)
사랑의 흔적들에게 기대서
生きていくしかないんだ
(이키테이쿠시카나인다)
살아갈수밖에 없어
渗んでゆく雪白の月
(니진데유쿠 셋파쿠노츠키)
하늘에 번져가는 순백의 달
强い北風のなかで...
(츠요이 키타카제노 나카데)
매서운 북풍 속에서....
豫想外の結末でも
(요-소-이가이노 케츠마츠데모)
예상하지 못한 결말이라해도
君といた日日は忘れないよ
(키미토이타 히비와 와스레나이요)
너와 있었던 날들을 잊지않을께
誰かにとっては
(다레카니 톳테와)
누군가에서 있어서
くだらないモノでも僕にとっては
(쿠다라나이모노데모 보쿠니 톳테와)
쓸모없을지라도 내게 있어선
讓るコトも出來ないほど
(유즈루코토모 데키나이호도)
양보할수없을만큼
大切なふたりの拔け殼
(다이세츠나 후타리노 누케가라)
소중한 두사람의 흔적들
空に浮ぶ雪白の月
(소라니우카부 셋파쿠노츠키)
하늘에 뜬 순백의 달을
見上げるたびに思う
(미아게루타비니 오모우)
올려다볼때마다 널 생각해
愛しただけ胸が痛む
(아이시타다케 무네가 이타무)
사랑했던것만큼 가슴이 아파
ぼっかりと穴が開いたみたい
(봇카리토 아나가 아이타미타이)
마치 어슴푸레 구멍이 생긴것 같아
さようならと言われるよりも
(사요나라토 이와레루요리모)
분명 이별의 말을 듣는것보단
言う方がきっとツライ
(유-호-가 킷토 츠라이)
말하는 쪽이 더 괴로울거야
もしあの時 切り出せたら
(모시아노토키 키리다세타라)
만약 그 때 내가 먼저 말을 꺼냈다면
この痛み樂になっていたかな。
(고노 이타미 라쿠니 낫테이타카나)
이 아픔이 조금은 편해졌을까...
君がいなくなってはじめて
(키미가이나쿠낫테 하지메테)
널 잃고나서 처음으로
シアワセの意味を知った。
(시아와세노 이미오 싯타)
행복의 의미를 알게 됐어
출처:지음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