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 as infinity - シグナル
隱している想いには ぶれららとくも なっくて
카쿠시테이루오모이니와 부레라라토쿠모 나앗쿠테
[숨기고 있는 생각에는 닿았던 애매함도 없이 ]
描いている夢さえも 信じきれなくなってた
에가이테이루유메사아에모 시은지키레나쿠나테타
[그리고 있는 꿈마저도 믿을수 없게 되었어 ]
あの 頃はいつも こわれそうな 現室に
아노~ 코로와이쯔모~ 코와레에소오나~ 게은지쯔니
[그 무렵은 언제나 망가질 것 같은 현실에]
戶惑って 淚した 僕がいた
토마도옷테 나미다시타 보쿠가이타
[당황해 눈물 흘린 내가 있었다]
今 僕らの 始まりが ここまで來てる
이마 보쿠라아노~ 하지마리가 코코마데키테루
[지금 우리들의 시작이 여기까지 왔어]
さあ 扉を 叩こう
사아 도비이라오~ 타다코~
[자 문을 두드리자]
この 光の 彼方には まだ見ぬ明日が
코노 ~히카리이노 ~카나타니와 마다미누아스가
[이 빛의 저편에는 아직 보이지 않는 내일이]
ずっと 兩手を ひろげ
즈웃토 료우테에오 히로게 ~
[쭉 양손을 벌리고]
待っている
마앗테이루 ~
[기다리고 있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映している姿にも 興味すら沸かなくて
우쯔시테이루우스가타니모 쿄오미스라와카나쿳테
[비치고 있는 모습에도 흥미조차 끓어오르지 않고]
誰かと話していても 夢中になれなかった
다레카토하나시테이테모 무주우니나레나카앗타
[누군가와 이야기하고 있어도 열중하지 않게 되었다. ]
あの 頃にはもう こわれそうな この胸に
아노~ 고로니와아모오~ 코와레소우나~ 코노무네니 ~
[그 무렵엔 이미 망가질 것 같은 이 가슴에 ]
眞室と 情熱を 持っていた
시은지쯔토 죠우네쯔오 마앗테이타.
[진실과 정열을 기다리고 있었다.]
今 僕らの 全貌が あかされてゆく
이마 보쿠우라아노 젠보오가 아카사레테유쿠
[지금 우리들의 전모가 밝혀져 간다 ]
もう見逃さ ないで
모오미나가~사아 나이데
[이젠 놓치지 말아줘 ]
この 場所から 送ってる このシグナルが
코노 바쇼카아라~ 오쿠엣테루우 코노시구나루가
[이 곳에서부터 보내는 이 시그널(신호)이 ]
きっと 今なら 君に
킷토 이마나~라아 키미니 ~
[반드시 지금이라면 너에게 ]
とどくはず
토도쿠하즈 ~
[다다를 테니까]
ㅡㅡㅡㅡㅡㅡㅡㅡㅡ;;
そして今 靜寂を 切る投ける
소시테이마 세이쟈쿠오 키키루케루
[그리고 지금 정적을 벗어 던진다.]
今 僕らの 始まりが ここまで來てる
이마 보쿠라아노~ 하지마리가아 코코마데키테루
[지금 우리들의 시작이 여기까지 왔어 ]
さあ 扉を 叩こう
사아 도비라아오~ 타다코~
[자 문을 두드리자 ]
この 場所から 送ってる このシグナルが
코노 바쇼카아라 오쿠엣테루 코노시구나루가
[이 곳에서부터 보내는 이 시그널(신호)이 ]
きっと 今なら 君に
킷토 이마나아라~ 키미니~
[반드시 지금이라면 너에게]
とどくから
토도쿠칼라
[닿을테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