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gnirys cimredopyh and an Inj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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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nirys cimredopyh
an inj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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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 ★京★

曲 : Toshiya

ある月の漆い明日をずっと見ていた瞳孔開きながら
(아루츠키노쿠로이아시타오즛-토미테이타도우코우아키나가라)
어느 검은달의 내일을 계속 바라보고있었던 눈동자를 열면서

昨日吊るされた漆い描瞳だけ光ってるギラギラ
(키노우치루사레타쿠로이네코히토미다케히캇-테루기라기라)
내일을 무시당했던 검은 고양이눈만이 번쩍번쩍 빛나고 있어

ある月の緋い僕を見ている瞳孔開きながら
(아루츠키노아카이보쿠오미테이루도우코우아키나가라)
어느 붉은 달이 나를 바라보는 눈동자를 열면서

肉と腐亂の傀 「能のネジがvier足りなくなっているんだ」
(니쿠토후란-노카타마리 노우노네지가vier타리나쿠낫-테이룬-다)
고기라는 썩어문드러진 덩어리「재능의 나사가vier을 늘리고 있어」

romanticだね
(romantic다네)
romantic하군요

神樣どうか助けて今すぐに拔け出したくて
(카미사마도우카타스케테이마스구니누케다시타쿠테)
신이시여. 제발 구해주세요. 지금 바로 모습을 드러내고 싶거든요

今すぐに命を絶って哀れな此の身を吊るして
(이마스구니이노치오탓-테아와레나코노미오츠루시테)
지금 바로 생명을 뿌리뽑고 가련한 이 몸을 매어주세요

肆·陸·壹·伍·漆·お腹出したい羽が生えてゆくPsychoの夜
(시로이고나오나카다시타이하네가하에테유쿠Psycho노요루)
하얀가루속에서 꺼내고싶은 날개가 돋아나는 Psycho의 밤

肆·陸·壹·伍·漆·お腹出したいPsychoの月夜とromanticist
(시로이고나오나카다시타이Psycho노츠키요토romanticist)
하얀가루속에서 꺼내고싶은 Psycho의 달밤과romanticist

ある月がない夜壁にしゃべりかけたよ僕の下半身が─────
(아루츠키가나이요루카베니샤베리카케루요보쿠노카한-신-가)
어느 달이없는밤. 벽에다 수다를 떨었던 나의 하반신이-----

十八を過ぎても夢精は今だに止まらず
(쥬하치오스기테모무세이와이마다니토마라즈)
지나칠정도의 잦은 몽정은 아직까지 멈추지 않고

そういえば君はビニ-ルの本だね
(소우이에바키미와비니루노혼-다네)
그렇게한다면 넌 비닐표지 책의 주인공인거야

きっと僕と一緖だね,肆·陸·壹·伍·漆·尾·スプ-ンにのせて
(킷-토보쿠토잇쇼다네 시로이고나오스푼니노세테)
꼭 나와 함께여야해. 하얀가루를 스푼에 얹어

火で炙りグツグツ溶かし哀れな此の身に溶けこんで
(히니아부리구츠구츠토카시아와레나코노미니토케콘-데)
불에 쬐어 녹이고서 가련한 이 몸과 융합하여

不破ぐらグルcore
(후야구라구루core)
찢어질수 없는 한패거리 core

神樣どうか助けて今すぐに拔け出したくて
(카미사마도우카타스케테이마스구니누케다시타쿠테)
신이시여. 제발 구해주세요. 지금 바로 모습을 드러내고 싶거든요

今すぐに命を絶って哀れな此の身を吊るして
(이마스구니이노치오탓-테아와레나코노미오츠루시테)
지금 바로 생명을 뿌리뽑고 가련한 이 몸을 매어주세요

肆·陸·壹·伍·漆·お腹出したい羽が生えてゆくPsychoの夜
(시로이고나오나카다시타이하네가하에테유쿠Psycho노요루)
하얀가루속에서 꺼내고싶은 날개가 돋아나는 Psycho의 밤

肆·陸·壹·伍·漆·お腹出したいPsychoの月夜とromanticist
(시로이고나오나카다시타이Psycho노츠키요토romanticist)
하얀가루속에서 꺼내고싶은 Psycho의 달밤과romanticist

綺麗な右手は君の手で
(키레이나미기테와키미노테데)
아름다운 오른손은 너의 손에

斷dan醜くなっていく
(단dan미니쿠낫-테이쿠)
점점 추해져간다

骨の髓からGOD
(호네노즈이카라GOD)
뼈의 골수부터GOD

變換自在の右腦が語る
(헨-겐-지자이노미기노우가카타루)
변환자재의 우뇌가 이야기한다

天才 秀才 重罪は
(텐-사이 슈우사이 쥬우자이와)
천재 수재 중죄는

「アレ」を知っている「アレ」を持っている「アレを」うってる BAD
(아레오싯-테이루 아레오못-테이루 아레오웃-테이루BAD)
「저것」을 알고있는「저것」을 가지고있는「저것을」알고있는BAD

僕を待つ白いベットと注射器と
(보쿠오마츠시로이벳-토토츄우샤키토)
나를 기다리는 하얀침대와 주사기와

貞操帶包まれた「アレ物」の僕と
(테이소오타이즈마레타아레모노노보쿠토)
정조대를두렸던 「저것」이 나라면

絡み合う絡み合う右手だけの君は
(카라미아우카라미아우미기테다케노키미와)
서로 뒤엉킨 서로 엉킨 오른손만의 넌

とっても綺麗で細くて
(톳-테모키레이데호소쿠테)
너무나 예쁘고 늘씬해서

ダンだん斷danむかついて來たよ
(단단단단무카츠이테키타요)
점점점점 화가 치밀어 올랐다

だから吊るしたんだ
(다카라츠루시단-다)
그래서 매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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