愛しさは腐敗につき
이또시사와후하이니츠키
사랑은 부패로 인해
詩/ 京
作曲/ Dir en grey
踊りが全ての少女を抱き抱え 朝を待つ
오도리가스베떼노쇼-죠오다키카카에 아사오마츠
춤이 전부인 소녀를 껴안고서 아침을 기다려
親愛なる友 手を振る君さえもう居ないから
신아이나루토모 테오후루키미사에모-이나이카라
친애하는 벗이여 손을 흔드는 너마저 이제 없기에
ありふれた日?さえ今ではもう?かしい
아리후레따히비사에이마데와모-나츠카시이
평범한 날들조차 지금은 이제 그리워
空にひらひら舞ってる灰の花びら
소라니히라히라맛떼루하이노하나비라
하늘에서 나풀나풀 춤추는 잿빛꽃잎
積み上げた?牲に別れの火を?し
츠미아게따기세이니와카레노히오토모시
쌓아올린 희생에 이별의 불을 밝히고
空にひらひら舞ってる灰の花びら
소라니히라히라맛떼루하이노하나비라
하늘에서 나풀나풀 흩날리는 잿빛꽃잎
ドレスを着てさぁ踊ろう
도레스오키떼사아오도로-
드레스를 입고 자 춤추자
絶え間なく?えた愛 悲鳴を上げ泣いているから だから…もう
타에마나쿠아타에따아이 히메이오아게나이떼이루카라 다카라... 모-
끊임없이 준 사랑 비명을 지르며 울고 있으니 그러니까... 이제
ドレスを?ぎさぁ眠ろう
도레스오누기사-네무로-
드레스를 벗고 자 잠을 자자
絶え間なく流した愛 幸せにと願う?顔に少女はもういない
타에마나쿠나가시따아이 시아와세니또네가우네가오니쇼-죠와모-이나이
끊임없이 흘렸던 사랑 행복해지길 기도하는 잠든 얼굴에 소녀는 이제 없어
腐敗とドレスと片足の少女
후하이또도레스또카타아시노쇼-죠
부패와 드레스와 외발 소녀
抱き抱え
다키카카에
껴안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