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만 보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대만 아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말로는 다 못해도 많이 부족해도
그댈 사랑한 한 사람이 있습니다.
내가 그대를 사랑하고 있습니다.
내가 그대를 또 원하고 있습니다.
눈물이 다 말라도
가슴이 다 닳아도
내가 그댈 사랑하고 있습니다.
그대에게 말로는 못다한 내 사랑
세상을 다해도 모자란 내 사랑입니다.
눈물이 다 말라도 가슴이 다 닳도록
원하고 원한 사랑
그대 입니다.
내가 그대를 사랑하고 있습니다.
내가 그대를 또 원하고 있습니다.
눈물이 다 말라도 가슴이 다 닳아도
내가 그댈 사랑하고 있습니다.
그대에게 말로는 못다한 내 사랑
세상을 다해도 모자란 내 사랑입니다.
눈물이 다 말라도 가슴이 다 닳도록
원하고 원한 사랑
그대 입니다.
왜 모르나요 안보이나요.
내맘 안들리나요.
언제쯤 날 안아줄까요 언제까지
내 맘을 모른척 하나요.
얼마나 더 울어야 얼마나 더 아파야
사랑할 수 있나요.
내가 그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