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난 몰랐었지
주님의 손이 나를 잡고있는지
마음속 깊은곳에 슬픔뿐이었지
주님께 물었었지
왜 내게만 이런 아픔 주시느냐고
주님을 원망하며 돌아서려할때
그때 주님 내게 말씀하셨지
세상무엇보다 너를 더 사랑하노라고
십자가에 달리시기까지
목숨을 다해 사랑한다고
감사해요 주님 주신 은혜
값없이 나에게 주신 사랑
찬양해요 주님 주신 큰 사랑
언제나 내 기쁨되시네
그때주님 내게 말씀하셨지
세상무엇보다 너를 더 사랑하노라고
십자가에 달리시기까지
목숨을 다해 사랑한다고
감사해요 주님 주신 은혜
값없이 나에게 주신 사랑
찬양해요 주님 주신 큰 사랑
언제나 내 기쁨되시네
언제나 내 기쁨되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