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하고 싶은 말 많은 나
하고 싶던 말 많았던 너
계속 될 줄 알았던 우린 이제 여기까진가 봐
아직은 그래 언제나 그랬듯이 또 버릇처럼 난
여기 그대로인데 보고 싶어 죽을 것만 같아 나
어디 있니?
I love you baby 멈춰진 함께했던 시간
기억할게 난 여기서 작은 몸짓까지도
사랑해..
한걸음마다 새겨진 너의 흔적과 기억들인데
아주 먼 곳이라도 달려가 너를 안고 싶은데
어떡하지
I love you baby 멈춰진 함께했던 시간
기억할게 난 여기서 작은 몸짓까지도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