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바다 바다다다다
바다 바다 바다다다다
바다 바다 바다다다다
바다 바다 바다다다다
바다 바다 바다다다다
바다 바다 바다다다다
바다 바다 바다다다다
바다 바다 바다다다~~~~
무지하게 넓다 넌 참으로 넓다
무얼 먹고 자라서 그리 넓으나
무지하게 깊다 너 참으로 깊다
부모님마음 처럼 깊고 푸르나
어떡하면 너처럼 되나
어떡하면 나도 변하나
떠난님 그리워 흘린 눈물은
너의 바다가 되 해 해이 예 예
바다 바다 바다다다다
바다 바다 바다다다다
바다 바다 바다다다다
바다 바다 바다다다다
모두다 만난다 여기서 만난다
빗물 냇물 강물 흐르는 눈물
모두가 만나서 바다가 되자
그때까지 못다한 정을 나누자
어떡하면 너처럼 되나
어떡하면 나도 변하나
떠난님 그리워 흘린 눈물은
너의 바다가 되 해 헤이 예 예
바다 바다 바다다다다
바다 바다 바다다다다
바다 바다 바다다다다
바다 바다 바다다다다
바다 바다 바다다다다
바다 바다 바다다다다
바다 바다 바다다다다
바다 바다 바다다다다
바다 바다 바다다다다
바다 바다 바다다다다
바다 바다 바다다다다
바다 바다 바다다다다
바다 바다 바다다다다
바다 바다 바다다다다
바다 바다 바다다다다
바다 바다 바다다다다
바다 바다 바다다다다
바다 바다 바다다다다
바다 바다 바다다다다
바다 바다 바다다다다
바다 바다 바다다다다
바다 바다 바다다다다
바다 바다 바다다다다
바다 바다 바다다다다
바다 바다 바다다다다
바다 바다 바다다다다
바다 바다 바다다다다
바다 바다 바다다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