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세상을 내가 느낀 건
널 잃고 헤매던 그때
널 이해한다고 말해왔지만
나만의 생각이었어..
어둔 세상 속에 내가 날 버리던 시간들..
다시 그리울 거야 너를 느끼던 눈빛
익숙했던 그 자리 그대로인걸
내가 줄 수 없었던 네가 찾아다니던
화려한 너의 모습
하지만 이자리가 그리워질 때
그때 내게로 다시 돌아와..
널 알지 못했지 너의 눈 속에
비춰진 나의 모습을
널 이해한다고 말해왔지만
나만의 생각이었어..
어둔 세상 속에 내가 날 버리던 시간들..
다시 그리울 거야 너를 느끼던 눈빛
익숙했던 그 자리 그대로인걸
내가 줄 수 없었던 네가 찾아다니던
화려한 너의 모습
하지만 이자리가 그리워질 때
그때 내게로 다시 돌아와...
♡ 바라보는것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