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말처럼 누구라도 각기 다른
매력을 갖고 있지 적어도 이 바닥에는
이럴 때일수록 절대 빛이 나는 것은
다름 아닌 바로 나의 confidence
별 거 아닌 것 같아도 표현하기 나름
멋이란 술을 빚어내 색다른 맛이 나는
그 앞에서는 다들 한 그루의 사시나무
처럼 바들바들 거릴걸
You can’t do it like this
누가 뭐라고 말해도
멈출 수 없는 내 motion
누가 내 앞을 막는다 해도
멈출 수 없는 내 motion
머리가 아파와도 숨이 더 가빠와도
절대 멈출 수 없는 내 motion
내일 내 삶이 끝난다 해도
멈출 수 없는 내 motion
멈출 수 없는 내 motion
지금이야 내 맘속에 묵혀둔
열정들을 쏟아내는 거야 like 유수풀
이제는 보여주는 거야 피 땀 눈물을
어떤 허들조차 막지 못하는 내 허슬을
난 절대 못 할 거라고 비웃던 놈들은
단지 지붕 쳐다보는 개일 뿐야 닭 쫒는
거스를 수 없는 것을 거스르고 부수는
내 모습을 넌 그저 바라볼 수밖에 없음을
누가 뭐라고 말해도
멈출 수 없는 내 motion
누가 내 앞을 막는다 해도
멈출 수 없는 내 motion
머리가 아파와도 숨이 더 가빠와도
절대 멈출 수 없는 내 motion
내일 내 삶이 끝난다 해도
멈출 수 없는 내 motion
멈출 수 없는 내 motion
터져버릴 듯한 내 열정이 피를 타고 도네
다들 눈을 감을 때 나는 앞을 내다보네
죽더라도 하고 싶은 것을 난 계속해
내가 아니면 도대체 누가 날 대표해
누가 뭐라고 말해도
멈출 수 없는 내 motion
누가 내 앞을 막는다 해도
멈출 수 없는 내 motion
머리가 아파와도 숨이 더 가빠와도
절대 멈출 수 없는 내 motion
내일 내 삶이 끝난다 해도
멈출 수 없는 내 motion
멈출 수 없는 내 mo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