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름 안에 붙잡은 모든 게
손끝에서 사라질 때
먹먹한 맘은 저 하늘을 보며
눈물로써 대답할 때
내 영이 외로움 속에
갇힌다 해도
사랑을 기억하면서
믿음으로 찬양할래
날 이끄소서 주 인도하소서
주님만이 아시오니
그 계획안에 주 고집하소서
내 고집이 꺾어지게
난 알 수 없는 퍼즐의 한 조각
어떤 것도 좋사오니
주 약속하신 그 영광을 보며
지금 이 순간을 감사해
그 이름 안에 붙잡은 모든 게
손끝에서 사라질 때
먹먹한 맘은 저 하늘을 보며
눈물로써 대답할 때
시간은 멈춰 선 곳에
흘러가지만
아름다운 계획안에서
믿음으로 찬양할래
날 이끄소서 주 인도하소서
주님만이 아시오니
그 계획안에 주 고집하소서
내 고집이 꺾어지게
난 알 수 없는 퍼즐의 한 조각
어떤 것도 좋사오니
주 약속하신 그 영광을 보며
지금 이 순간을 감사해
날 이끄소서 주 인도하소서
주님만이 아시오니
그 계획안에 주 고집하소서
내 고집이 꺾어지게
난 알 수 없는 퍼즐의 한 조각
어떤 것도 좋사오니
주 약속하신 그 영광을 보며
지금 이 순간을 감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