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하늘 아래 웃음소리가 멀리 퍼지며 모두 기뻐 뛰네
노인도 어린이도 모두 다 주님 앞에서 하나되어 노래하네
서로 다른 얼굴 다른 생각이지만 지금 우린 예수안에 하나
꿈꿔왔던 기쁨과 평화가 여기에 있네 바로 이 축제에
후)And Angels come and adore you 삶에 지친 사람 모두 함께 해 아픔과 상처를 고치시는 사랑의 축제가 여기 있어요 And all our days are present from GOD
축제의 주인 되신 주님 앞에 우리 함께 기쁘게 누려요
감사의 축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