냅스터, 소리바다가 내 일터, 살짝 맛간 음악가 이해못할 터. 이제 내가 하고 싶던 질문을 뱉어, 가식을 벗겨 다시 첨부터, into the internet, hit enter. 이곳에서 everybody 모두 welcome 독점이 점점 더 짙어, 가는 내 일터에 자존심은 내가 지켜 나나나나나 fuck you, shame on you 뮤지션의 definition, music for people that s my definition. 여기서 definition은 의미라는 뜻 알았니? 참고, 하고 그러기 위해선 힘든 일들도 참고, 가고.. 연예인 나부랭이 꽁무니 쫓길 바라니 곧 퇴물되고 만다.. 딴따라들아 이제 잘봐라 누구를 위한 음악, 돈을 위한 음악?? 돈을 위한 fan? 돈을 위한 픽업? 돈을 위한 조직? 돈을 위한 사랑? 돈을 위한 웃음?... 약한 모습 돈을 위해 만들어진 아이돌 이미지가 전부가 된 우리나라의 매체, 난 소리바다에서 다운받아- 피가되고 살이되는 진자 음악 찾아... 나나나 술사. 너 나한테도 술사. 왜나면 나도 pd니까. 그것도 일이니까.. 매니저.. 날잊어 안들어 더러워서, 심의의 잣대에 로비까지, 뭔데? 지금 정치하니? 한번 좆돼 볼래? 내 존재의 이유는 이 랩과 비트, 너를 위한 비유는 노예, 로보트 방송은 국회 언론은 경찰, 레코드사 재벌 여기도 정경유착-의 독재의 시대.. 이런 이것참 시사 매거진. 보다가 꺼내쥔 pd 수첩. 불을 붙히려다 결국에 진 -mbc-가 토해 낸 불시 씹을 밥 없으니 맥 없이 꺼졌지 주는 밥만 먹고 약골. 보는 사람도 약골, 불량식품 먹고 다들 좋다는 꼴, 누구를 탓하리요 인과응보, 그런데다 인터넷이 문제라고? 억지로 들어내는 그 졸작 들으면 난 오바이트가 쏠린다고 로봇 조종하며 별들의 전쟁, 그리고 내부적으로 끝없는 당쟁, 냅스터 소리바다 끝없는 논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