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떠나가야만 했는지 힘이 들었는지
얼마나 너를 위해 아파해야 하는지
왜 내게 말하지 않았었니
그날 헤어짐의 변명들로 나를 위로 했다면
너 잠시 내곁에서 머물렀던 것처럼
널 쉽게 잊을 수있었을 꺼야
널 기억할꺼야 나 얼마나 너를 사랑했는지
다시는 널 너를 안을수는 없겠니 날 용서할수는 없겠니
너를 울린적이 있다해도 미칠껏만 같아
단한번이라도 생각하는지
이렇게 널 잊어야만 하는지 내게 가르쳐만 준다면
영원히 잊을께
나를 아프게 했던것만큼 행복에 겨워 웃고 있겠지
언제나 너를위해 기도할께
단 한번이라도 너를 위한 삶을 후회한적 없어
널 기억할꺼야 나 얼마나 너를 사랑했는지
다시한번 너를 안을수는없겠니 날 용서할수는 없겠니
너를 울린적이 있다해도
미칠껏만 같아 단 한번이라도 생각 하는지
어떻게 널 잊어야만 하는지
내게 가르쳐만 준다면 영원히 잊을께
글구 시련이아니라 실연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