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살때 처음본 포로노테입 그때 그걸 내가 본걸 누가 알겠어
몰래 봤으니까 절대 몰라 부모님( 허 ) 절대 몰라 ( 쉿 비밀이야 )
아무튼 그때일 동내 친구놈들 다들 봤으니까 쇼킹 했으니까 인간의 실체를 알아 봤으니까 진짜 일까 의심 했으니까 하지만진짜니까 ..
중학교때는 동네형들한테 거시기도 배우고 집에와서 해보고 야 나도 되는데 신기한데 거 기분좋은데 이거 나 이런거 누가 알겠어
남자애들 거의다 중학생 정도 그건 기본 이라니까대충 그러니까 근데 절대 몰라 우리엄만 절대 몰라 또걸리면 몰라 뭐 자식은 사람도 아닌가?
내 애기가 맞나요 그렇다고 생각하는 사람 손 들어봐요( 저요 저요)
내 애기가 틀려요 그렇다고 생각하는 사람 손 들어봐요( 저요 ~ )
내 애기가 맞나요 그렇다고 생각하는 사람 손 들어봐요(저요 저요)
내 애기가 틀려요 그렇다고 생각하는 사람 손 들어봐요( 저요 ~ )
우리 애들은 안그래 안그래 우리 애들은 절대 안그래 안그래
우리 애들은 참 착해 참 착해 우리 애들은 절대 안그래 안그래
중고생 애들 많이 임신을 많이 했더군요 근데 애 가진 애들만 관계했나 뭐 재수가 없어서 그런거지 뭐 조심하지 그랬어 콘돔이라도 쓰지 그랬어
딸이 임신했다고 화내는 취급 하는 엄마나 그런 딸이나 다 같은 인간 인데 말야 내 고 말이야 그래서 되겠냔 말이야 그러지 말란 말이야
몇칠전 집에 오다 골목에서 키스하는 교복입은 학생들을 봤거든 아주 찐하거든 애들도 할껀 다 하거든 무슨 잔소리를 하든 구박을 하든 숨어서라도 하고 말거든 말리지 마소 애들한테도 사랑있소 그걸 아셔야죠
근데 너네 진짜 찐하더라 좋은 구경했다 그래 잘해봐라 응
내 애기가 맞나요 그렇다고 생각하는 사람 손 들어봐요( 저요 저요)
내 애기가 틀려요 그렇다고 생각하는 사람 손 들어봐요( 저요 ~ )
내 애기가 맞나요 그렇다고 생각하는 사람 손 들어봐요(저요 저요)
내 애기가 틀려요 그렇다고 생각하는 사람 손 들어봐요( 저요 ~ )
우리 애들은 안그래 안그래 우리 애들은 절대 안그래 안그래
우리 애들은 참 착해 참 착해 우리 애들은 절대 안그래 안그래
우리 딸은 안그래 내 아들은 절대 안그래 언제까지 그렇게 꽉 꽉
막힌채 답답하게 그럴껀데 이해않돼 내 아들 딸도 나와 같은 사람이다
그렇게 생각해 인간대 인간으로 생각해 그런데 오히려 더
성을 외곡시킨 어른이나 생각해 고쳐야해 감출수록 더 커지기만해
( 어머 우리 애들은 않그러는데 )
내 애기가 맞나요 그렇다고 생각하는 사람 손 들어봐요( 저요 저요)
내 애기가 맞죠 그렇다고 생각하는 사람 손 들어봐요( 저요 ~ )
내 애기가 맞나요 그렇다고 생각하는 사람 손 들어봐요(저요 저요)
내 애기가 맞죠 그렇다고 생각하는 사람 손 들어봐요( 저요 ~ )
우리 애들은 안그래 안그래 우리 애들은 절대 안그래 안그래
우리 애들은 참 착해 참 착해 우리 애들은 절대 안그래 안그래
( 니 생각이 틀려 무슨 말도 않되는 소리하고 그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