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길 - 젠 안젤리
어둠 속에 한참을 헤맸었지 어디로 가야할지 몰랐었어
나의 길에 빛을 비춰 달라고 하늘에 기도 했어
언젠가는 알게 될 거라고 사람들은 말을 하지만
아무 대답 없는 하늘에게 난 항상 말하곤 했지
어디라도 당신을 위해서라면
기쁘게 그곳으로 나 갈 수가 있어
먼 훗날에 후회하지 않을 거야 내가 택한 나의 길을
간주중
안개 속에 한참을 헤매이다
두 갈래 길을 만나 고민했지
이 길인지 아니면 저 길인지 하늘에 물었었지
알 수 없는 설레임 속에서 내 꿈들을 되뇌이면서
아무도 모를 이런 나의 길이 조금은 두렸웠지만
언제라도 당신이 원하신다면
이 세상 끝까지라도 떠날 수 있어
이 세상에 다시 태어난다 해도 이 길을 선택할 거야
간주중
언젠가는 알게 될 거라고 사람들은 말을 하지만
아무 대답 없는 하늘에게 난 항상 말하곤 했지
어디라도 당신을 위해서라면
기쁘게 그곳으로 나 갈 수가 있어
먼 훗날에 후회하지 않을 거야 내가 택한 나의 길을
언제라도 당신이 원하신다면
이 세상 끝까지라도 떠날 수 있어
이 세상에 다시 태어난다 해도 이 길을 선택할 거야
내가 택한 나의 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