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그늘도 없는 앙상한 나뭇가지에 우연히 날아왔다 스치`고 가버린 너무도 야속한 아하~아~ 바람이여 @별빛에 물들어도` 안개에 싸여도 잎새를 피웠어요 꿈을 키웠어`요 영원한 @보금자리 짓지 않을바엔 머물지나 말지 가지를 흔들어 놓고 (2절)달~~~고,,,,,,,,,,,,2. 친구도 없는 외로운 나뭇가지에 갑자기 날아왔다 살며시 가버린 너무도 다정한 하아~아~ 바람이여 (1절)별~~~고. @달빛에 물들어도 어`둠에 싸여도 꽃잎을 피웠어요 꿈을 키웠어요` 우리의 보~~~지 내 마음 흔들어 놓고. (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