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요 모든 것이 주님의 뜻이란걸
이렇게 혼자서 되뇌이며 잠이듭니다
알아요 다시 돌아올 수 없을거란것도 다 알면서
혼자서 견뎌내기 사실 조금 겁이납니다
그렇게 배웠죠 공평하신 그 분이라고
부족한 나로서는 당신뜻을 다 이해 할 순 없겠죠
근데 보세요 세상 그 어디가 공평한건지
주님의 눈으론 이 모든게 공평한가요
보여주세요 진정 주님뜻이 무엇인지를 나 알수있게
이제는 사실 제가 조금씩은 지쳐가네요
별일 아니겠죠 누구나 다 겪는 일이죠
환란과 인내가 지나 연단후엔 소망이 올 것만 같아
근데 보세요 세상 그 어디가 공평한건지
주님의 눈으론 이 모든게 공평한가요
보여주세요 진정 주님뜻이 무엇인지를 나 알수있게
유난히 먼저보낸 친구들이 생각나네요
근데 보세요 세상 그 어디가 공평한건지
그렇게 주님만 의지하며 살았습니다
말해주세요 너무 빨리 떠난 그들은 지금 주님 품이라고
주님을 따른삶엔 아픔없길
세상과 타협없이 행복하길
그래서 모든 것이 공평하길 약속해줘요
㈕직도 남o†n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