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았죠 갈보리 언덕의
피땀의 기도를 난 볼수 있었죠
말없이 채찍의 고통을
당신은 참았죠 내구원을 위해
가시관 쓰고서 야유한
우리를 보셨죠 책망도 안하고
부정을 우리는 했었죠
그래도 주님은 말없이 보셨죠
왜그랬었나요 죄많은 날위해
고통을 참으신 나의 주 아버지
부족한 날위해 어린양이 되신
언제나 주님만 나 발라볼게요
무거운 십자가 지고서
멸시와 조롱을 참으며 올랐죠
못질에 아픔과 상처를
감당하신 주님 속죄물 되셨죠
왜그랬었나요 죄많은 날위해
고통을 참으신 나의 주 아버지
부족한 날위해 어린양이 되신
왜그랬었나요 죄많은 날위해
고통을 참으신 나의 주 아버지
부족한 날위해 어린양이 되신
언제나 주님만 나 발라볼게요
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