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너와 눈을 맞춰도
또 너와 입을 맞춰도
아무감정이없어 그래 아무느낌이없어
너의 손을 잡아도
너를 껴안아봐도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아
널 떠나야하나봐
나는 이제 너를 두고서 가려하지
버려 추억도
너와난 이제 볼수가없거든 더는 쉽게
매정하게 너를 뒤로한채
아직 내가 필요하대
그런 너의 말에 흔들릴뻔했지만
난 두 귀를 닫네
다시 만난다는 쓸데없는 상상은
절대로 안해
oh baby girl 난 진짜로
널 떠나고싶어
진심이야 더 얘기해도 뭘 바꿀순없어
너만 아파져 그러니 돌아서
가던길 가면 돼
다른 사람과 행복 하면돼
난 그냥 모르던 사람으로
기억하고 살면돼
난 너와 눈을 맞춰도
또 너와 입을 맞춰도
아무감정이없어 그래 아무느낌이없어
너의 손을 잡아도
너를 껴안아봐도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아
널 떠나야하나봐
먼저 떠났던건 난데
왜 생각을 할까 밤새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꽤 많이 이기적인것만 같애
내게로 돌아와 달라고 말하진 않을게
그냥 난 이렇게
같이서있던 그곳에 먼저 가서
너를 기다리고있을게
먼저 떠난다고 내게 말했잖아
근데 왜 내게로 돌아와
너란 사람은 없고 잊어버렸어
우리 추억도
항상 그렇게 너는
떠나갈때까지도 너는
너의 멋대로 또 너의 맘대로
너무 이기적이거든
난 너와 눈을 맞춰도
또 너와 입을 맞춰도
아무감정이없어 그래 아무느낌이없어
너의 손을 잡아도
너를 껴안아봐도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아
널 떠나야하나봐
난 너와 눈을 맞춰도
또 너와 입을 맞춰도
왜 자꾸 왜 자꾸 왜 자꾸
너의 손을 잡아도
너를 껴안아봐도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아
널 떠나야하나봐
나는 널 더는 보고싶지않은걸
왜 자꾸 너를 떠올리게하는건지
나는 널 더는 보고싶지않은걸
왜 자꾸 왜 자꾸
너를 떠올리게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