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이 너무 좋았어
그대의 눈빛
나를 보고 있는 거라
난 믿고 싶어
이미 나의 가슴 가득히
그대의 환상이 채워져
온종일 꿈속에 있는 듯
그대의 그 어떤 모습도
나에게는 눈이 부신 걸
나만의 신부가 되는 꿈을
매일 꾸는데
기나긴 내 외로움들도
이젠 모두 끝난 것 같아
나의 유일한 사람을 찾았어
이대로 시간이 흘러 무감해지면
두고두고 후회하며 살 것만 같아
나만의 착각이었 대도
그댄 나의 이상형인 걸
그대를 놓칠 수가 없어
그대의 그 어떤 모습도
나에게는 눈이 부신 걸
나만의 신부가 되는 꿈을
매일 꾸는데
기나긴 내 외로움들도
이젠 모두 끝난 것 같아
나의 유일한 사람을 찾았어
그대의 그 어떤 모습도
나에게는 눈이 부신 걸
나만의 신부가 되는 꿈을
매일 꾸는데
기나긴 내 외로움들도
이젠 모두 끝난 것 같아
나의 유일한 사람을 찾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