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고마웠는지 얼마나 행복했었는지
그대와 함께 했던 그 시간들~
이렇게 내 기억에 남아 그대 그립게 만들죠
이제는 돌아갈수 없이 멀~지만
그대 곁에 있네요 너무 행복에 겨웠는지
또다른 상처만을 남겨주고 떠났죠
그땐 그대와 날위해서 모자란 자신을 몰라
멋모르고 그렇게 방황 했었죠~~
이별을 하게 될까 그대 내게 허락 하지 않아
마음속에 담아두고서 하지 못한 말~있죠
이제와 바보같다 후회해도 어쩔수가 없어
내 마음에 담아두죠
나 그대에게 하고 싶은 말~
**(간주중)
영원할지도 있어?? 언제나 그대곁에 있길
그대를 떠날까 눈물 흘리네~
이렇게 내 기억에 남아 더욱 미안하게 하죠
그런 내가 너무나 원망스럽죠~~
언젠가 헤어지면 상처될까 두려웠던 그대
나에게 만은 허락하지 않았던 그말~
이제와 바보같다 후회해도 어쩔수가 없어
내 마음에 담아두죠
지나가고 싶은 뿐인데~~
어차피 이렇게 헤어질줄 알았다면
한번쯤은 용기내여 내맘 전하는 건데~
이~젠 돌이킬수 없는 이시간이 원망스러워
하는걸 모두 소용없는 일이 되지만~~오우워
이별을 하게 될까 그대 내게 허락 하지 않아
마음속에 담아두고서 하지 못한 말~있죠
이제와 바보같다 후회해도 어쩔수가 없어
내 마음에 담아두죠
나 그대에게 하고 싶은 말~
사랑해~~~
─━♥ㅂi의발zr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