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 두 눈을 떳을때 환하게 눈부신 햇살처럼,
마주앉아 마신 커피향기 느낌처럼,
푸른 들판 해맑게 뛰노는 어린아이들의 미소처럼,
살며시 날 웃게 하는 이유 나는 믿네.
세상에 수많은 일 내게 고통이어도
견디기 힘들어도 매순간 나와 함께 해준 그 이유가
날 웃게해. 나를 강하게 하네.
이제 난 당신을 위해 노래해.
이 노래가 내 선물. 당신의 입가에
퍼질 그 미소처럼 사랑해요. 영원히.
세상에 수많은 일 내게 고통이어도
견디기 힘들어도 매 순간 나와 함께 해준
그 이유가 날 웃게해. 나를 강하게 하네.
이제 난 당신을 위해 노래해.
이 노래가 내 선물.
당신의 입가에 퍼질 그 미소처럼 사랑해요.
나 그리고 당신 우리들의 아름다운 사랑.
언제까지나 영원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