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사랑한 너의 그 사랑이 허락 되었던
시간은 어디로 사라지고 만거야
나는 울고 있어 널 보낸 슬픈 오늘
빨간 입맞춤 너의 모습 마저 보내야만
했던 그 날 마지막 눈감은 세상속에
네가 전해줬던 커다란 아픈선물
너의 약해지던 두손위에 눈물도
부족했던 하얀 토요일이야
너는 알고있나 하늘이여
내 말 들으면 전해줄수 있나요
너를꿈에서라도 만날수 있게 해 달라고
빨간 입맞춤 너의 모습 마저 보내야만
했던 그 날 마지막 눈감은 세상속에
네가 전해줬던 커다란 아픈선물
나의 한없는 눈물마저도 네눈을 감게했던
하얀 토요일이야
영원히 날 떠난 너를 잊어달란 마지막 힘없던 그 부탁을 내가 들어주기를 너는 아직도
바라겠지
네가 떠난 하얀 토요일이야
내 눈물마저도 채울수가 없다는걸 알잖아
지금 네가 있는 그곳엔 내말이 전해질까
너를 꿈에서라도 만날수 있게
해 달라고 ... .... -THE END-
타이핑 80타로 가사를 친다는건 ㅠㅠ
노래 넘 좋죠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