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색한 내 인사도 그냥 지나 버리고
널 바라보며 웃고 있는 그사람들만~워워
오늘도 말못하고 그냥 지나 버릴까~~
다시 널 한번 보게 되면 혼자 말하죠
어느세든 난 그대가 잠시 내게 눈을 마주칠까
작은 몸짓으로 날 부르며 돌아가겠죠~~
다시 보이도록 또 부르죠
한번 봐달라고 난또 외치죠
이젠 그렇게 속만 썩인 내모습 이젠 지쳐가죠
혼자 두고 가지 말라고 이렇게 또 난 외치죠
이렇게 너를 보내야 하죠
하루가 말두없이 지나버리고
내 머리속엔 웃고 있는 너의 모습만~워워
널 그냥 미워하며 이젠 잊혀지기를~~
자꾸 지우려는 나를 보며 한심해 하죠
어느세든 난 그대가 잠시 내게 눈을 마주칠까
작은 몸짓으로 날 부르며 돌아가겠죠~~
다시 너의이름을 또 부르죠
한번 봐달라고 난또 외치죠
이젠 그렇게 속만 썩인 내모습 이젠 지쳐가죠
혼자 두고 가지 말라고 이렇게 또 난 외치죠
이렇게 너를 보내야 하죠~~오워워
이런 내가 자꾸 미쳐가네
너를 보면 내가 지쳐가네
또한번 봐준데도 그대는 보내죠~~
다시 너의이름을 또 부르죠
한번 봐달라고 난또 외치죠
이젠 그렇게 속만 썩인 내모습 이젠 지쳐가죠
혼자 두고 가지 말라고 이렇게 또 난 외치죠
이렇게 너를 보내야 하죠~~오워워
또 너의 모습을 그리죠
다시 너의 얼굴을 다 지우죠
이젠 그렇게 애를 써도
니모습 이젠 선명하죠
나를 보고 웃지 않기를
이렇게 또난 외치죠
이렇게 너를 잊어야 하죠
─━♥ㅂi의발zr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