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날 잊을 수 있다고 속였던 너
서둘렀던 이별의 그 말
그토록 나를 사랑해 떠났다면
망설이면 늦어 돌아와
I miss you. Go back the time
when I first meet you
나! 가진 것 없어도 그대가 좋았지
그립지 yo! You are my destiny 하!
예감하지 못한 이별에 모든건 부서져
내리고 매일 걸려오는 전화 흔들리는 그 벨소리 yo∼!
난 알고 있어. 그날 이후로 말없는 전화,
끊고마는 사람 너란걸 사랑이 그래.
눈을 감을 때 오히려 그댈 먼저 알아볼 수 있는걸
어쩌면 네가 먼저 하늘에게 부탁했을까
잊을거라 돌아서면 눈 앞에 웃고 잠시
날 떠날 때도 어둠 속에 널 버린채로
매일 내 이름만 부르는 너야
차라리 너를 이해못한 blame me for you
너혼자만 아파하지마 이렇게 돌아올거라고 믿었어
사랑이란 뜻을 아니까
오해가 너무 많았었지 우리같이 못할 땐 사랑이야
이바보야 왜 그런거야 모르니 넌?
이별의 끝을 보았잖아 쉽지 않았잖아
그만큼 너도 잘 알잖아 아팠었던
슬펐었던 너와나 (너와나) 함께이면
된거잖아 왜 그렇게 이해못해
yo! Look! Show your mind!
괜찮아. 아무것도 줄수 없어 미안한거니
그렇다면 나만큼은 너도 바보야 천번을 되물어도
오직 한 번, 내 운명인걸 정말 왜 모르니 뭘 위한거야
차라리 너를 이해못한 blame me for you
너혼자만 아파하지마 이렇게 돌아올거라고 믿었어
사랑이란 뜻을 아니까
쉽게 날 잊을수있다고 속였던 너 서둘렀던
이별의 그말 그토록 나를 사랑해 떠났다면
망설이면 늦어 돌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