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신연의; 양전-푸른 빛으로 [정적의 편]

치바 스스무   as(양전)
앨범 : 가연2집


蒼(あお)き 光(ひかり)へ [靜寂(せいじゃく)の編(へん)]    by千葉進步(치바 스스무)   as楊 (양전)
푸른 빛으로[정적의 편]

夜(よる)は 靜寂(せいじゃく)と 輝(かがや)きを 抱(だ)き締(し)め
요루와      세이자쿠토     카가야끼오       다키시메
[밤은 정적과 빛을 안고]
深(ふか)く 果(は)てなき 暗闇(くらやみ)へと いざなう
후카쿠     하테나끼     쿠라야미에또     이자나우
[깊고 끝없는 어둠으로 이끈다]
何(なに)を 信(しん)じるべきか 問(と)いかける 時(とき)
나니오     신지루베키카      토이카케루    토키
[어떤 것을 믿을 수 있는가 물을 때]
痛(いた)みも 迷(まよ)いも 赤(あか)い 月(つき)に 沈(しず)む
이타미모     마요이모     아까이      츠키니   시주무
[아픔도 방황도 붉은 달에 잠긴다]

心(こころ)の中(なか)に 激(はげ)しく わきあがる
코코로노나카니        아게시쿠   와키아가루
[가슴속에서 세차게 끓어오르는]
愛(あい)するものえの 情熱(じょうねつ)も
아이수루모노에노       죠-네쯔모
[사랑하는것에 대한 정열도]
とぎすまされた 蒼(あお)い やいばとなり
토키스마사레타따 아오이   야이바토나리
[날카로운 푸른 칼날이 되어]
振(ふ)りかざすのは 冷(さめ)たく 燃(も)える 炎(ほのお)
후리카자스노와     사메따쿠     모에루    호노오
[번쩍 쳐들어올린 것은 차갑게 타오르는 불]

鬪(たたか)いは 無限(むげん)の 孤獨(こどく)ど 知(し)るたび
타타까이와      무게은노      코도쿠도      시루따비
[싸움은 무한의 고독을 알아가는 여행]
自分(じぶん)を 試(ため)すが ごとく
지부은오       따메수가   고토쿠
[자신을 시험해보것이 고독]
何(なに)かのため 意味(いみ)を 持(も)たせた 刹那(せつな)
나니까노따메     이미오       모타세따     세쯔나
[무엇을 위한 의미를 기대할 수 없는 순간]
立(た)ち止(と)まり 葬(ほうむ)る 悲(かな)しみの かけら
타찌토마리        호-무루      카나시미노   카케라
[멈춰서서 묻어버린 슬픔의 조각]
初(はじ)めて よぎる 現實(げんじつ)
하지메떼   요기루    게은지쯔
[처음으로 스쳐간 현실]
ただ ひとつの この 胸(むね)に ある 秘(ひ)めた 光(ひかり)へと
타다 히토쯔노 코노  무네니    아루   히메따    히카리에토
[단 하나의 이 가슴에 있는 감춰진 빛으로]

空(そら)は 夜明(よあ)けと 夕闇(ゆうやみ)を 抱(だ)き合(あ)わせ
소라와      요아케또       유-야미오        다키아와세
[하늘은 새벽과 저녁을 아우르고]
海(うみ)は 風(かぜ)と 水(みず)と 大地(だいち)を 操(あやつ)る
우미와     카제토     미즈또      다이치오      아야쯔루
[바다는 바람과 물과 대지를 조종한다]
すべて 見(み)つめたものだけが たどり 着(つ)く
스베테   미쯔메따모노   다케가 타도리  쯔쿠
[언제나 찾아헤멘 것만을 간신히 찾는다]
瞬(まばた)く 歷史(れきし)を 白(しろ)い 星(ほし)が 語(かた)る
마바따쿠      레키시오      시로이     호시가     카따루
[반짝이는 역사를 하얀 별이 이야기한다]

息(いき)を殺(ころ)して 忍(しの)び 寄(よ)る 沈默(ちんもく)
이키오코로시떼        시노비     요루     치은모쿠
[숨을죽이고 살며시 다가온 침묵]
愛(あい)するものへの 情熱(じょうねつ)は
아이수루모노에노       죠-네쯔와
[사랑하는것에 대한 정열은]
恐(おそ)れ 知(し)らずの 獸(けも)の 牙(きば)となり
오소레     시라주노      케모노     키바토나리
[두려움으로 알려진 짐승의 송곳니가 되어]
力(ちから)の 限(かぎ)り 叫(さけ)びを あげて 消(き)える
치카라노     카기리     사케비오   아게떼   키에루
[있는 힘껏 외치고 사라져버린다]

鬪(たたか)いは それぞれ 違(ちが)う 道(みち)を 行(ゆ)き
타타카이와   소레조레   치가우    미치오     유키
[싸움은 각자 다른 길을 가는 것]
答(こた)えは どこにもないと
코따에와   도코니모나이토
[답은 어디에도 없고]
心以外(こころいがい) どこにも 意味(いみ)はないと
코코로이가이      도코니모    이미와나이토
[마음이외의 어떤 곳에도 의미는 없고]
立(た)ち止(と)まり 氣付(きず)いた 空(そら)と 海(うみ)の 色(いろ)
타찌토마리         키즈이따      소라또     우미노     이로
[멈춰서서 깨달은 하늘과 바다의 색]
初(はじ)めて 悟(さと)る 眞實(しんじつ)
하지메떼    사토루       시은지쯔
[처음으로 깨달은 진실]
ただ ひとつの この 胸(むね)を さす 蒼(あお)き 光(ひかり)へと
타다 히토쯔노 코노   무네오   사스   아오키     히카리에또
[단 하나의 이 가슴을 찌르는 푸른 빛으로]

鬪(たたか)いは それぞれ 違(ちが)う 道(みち)を 行(ゆ)き
타타카이와   소레조레   치가우    미치오     유키
[싸움은 각자 다른 길을 가는 것]
答(こた)えは どこにもないと
코따에와   도코니모나이또
[답은 어디에도 없고]
心以外(こころいがい) どこにも 意味(いみ)はないと
코코로이가이      도코니모    이미와나이또
[마음이외의 어떤 곳에도 의미는 없고]
立(た)ち止(と)まり 氣付(きず)いた 空(そら)と 海(うみ)の 色(いろ)
타찌토마리         키즈이따      소라또     우미노     이로
[멈춰서서 깨달은 하늘과 바다의 색]
初(はじ)めて 悟(さと)る 眞實(しんじつ)
하지메떼    사토루       시은지쯔
[처음으로 깨달은 진실]
ただ ひとつの この 胸(むね)を さす 蒼(あお)き 光(ひかり)へと
타다 히토쯔노 코노   무네오   사스   아오키     히카리에또
[단 하나의 이 가슴을 찌르는 푸른 빛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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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  楊(양):버들 양, 버드나무 양.
 (전):멸할 전, 멸망시킬 전, 모두 전, 죄다 전, 다 전, 복 전, 행복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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