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게 또 끊는 그 전화
내겐 직감이 또 없겠니
누구냐고 내가 또 물었었니 왜 그래 너 너 그러지마
헤어지고 멀어지고 서로에게서 잊혀지고
말처럼 그렇게 쉬웠다면 서로가 얼마나 좋았을고
전화길 잡고 번호를 누르고
다시 지우고 미련이 남고
계속해서 반복 되도 도무지 되지가 않고
너무나 너무나 몰라줘 내마음 하나 몰라줘
내마음을 내마음을 돌려줘 정말 정말 돌려줘
Oh no oh oh Oh no no no
너 때문에 너무나 아파
아직도 모르나봐
사랑을 모르나봐
사랑을 모르나봐
내맘을 모르나봐
널 가질수가 없어 널 버릴수도 없어 이렇게 애원하잖아
애타는 내마음을
애타는 내마음을
죽어도 내맘을몰라
벌써 날 잊었나봐 니가 날 버렸나봐 그렇게 잊어가나봐
이런게 너만에 사랑이라니
거참 비참한 나만의 스토리
한발 두발 두발을 잠정
발길이 향한건 결국엔 함정
빠져 나올수 없는 미로에
가쳐 지친 나를 위로해
순간의 선택
나에겐 어택
그렇겐 못해
언제나 곁에 있고싶은데
사랑이 이렇게 깊은데
왜 자꾸만 나보고 떠나가래
붙잡지못하고 혼자말해
우리 함께 했던 지난날에
미련도없다고 거짓말해
이제 너와나 같은 하늘아래
서로의 행복을 빌 수밖에
아직도 모르나봐
사랑을 모르나봐
사랑을 모르나봐
내맘을 모르나봐
널 가질수가 없어 널 버릴수도 없어 이렇게 애원하잖아
애타는 내마음을
애타는 내마음을
죽어도 내맘을몰라
벌써 날 잊었나봐 니가 날 버렸나봐 그렇게 잊어가나봐
오늘은 내가 좀 취햇어
앞뒤가 안맞겠지만
횡설수설 하는거 아니잖아 넌 정말 내 맘 몰라
모른다 아직 난 모른다 너와의 흐르는 기억을 하나 둘 모은다
차마 말하지 못했던 겹겹이 덮인 오해들로
가려진 우리 각자의 맘
서로를 향해 빗겨난 맘
다시 돌리고 싶지만 우연히 라도 모른다 난
죽어도 모를꺼야
내맘을 모를꺼야
사랑을 모를 거야
내맘을 모를꺼야
널 가질수가 없어 널 버릴수도 없어 이렇게 애원하잖아
우연히 맞추쳐도 우연이 아닐거야
죽어도 내맘을 몰라
벌써 날 잊었나봐 니가 날 버렸나봐 그렇게 잊어가나봐
시리는 내마음을 저리는 내마음을 죽어도 넌 모를거야
㈕직도 남o†n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