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날

신형원
앨범 : 견딜만한 아픔을 주시는 이

내가 지나온 날들은
길고 어두운 밤이었지
온 세상 새까만 어둠속에서
내 영혼 길을 잃었었네
내가 지나온 날들은
춥고 외로운 밤이었지
차가운 바람 속 홀로 외로이
머나먼 길을 걸어왔네
그러나 이젠 내 영혼에
새날이 밝아오네
나의 어두운 영혼 환하게 밝히신
주님을 나는 만났네
주님을 나는 만났네
오랜 세월 기대왔던
외로움을 나 이제 떠나네
오랜 세월 뒤척였던
슬픔의 자리도 이젠 떠나네
따뜻한 주님 사랑의 품에서
새날을 보네
따뜻한 주님 사랑의 품에서
새날을 보네

그외 검색된 가사들

가수 노래제목  
연규성 새날  
연규성 새날 (Inst.)  
시인과 촌장 새날  
허만성 아름다운 새날  
강형호, 손정수 새날  
할렐루야 선교단 새날 새빛으로  
신형원 사 람 들  
신형원  
신형원  
신형원  
신형원 불   씨  
신형원 사 람 들  
신형원  
신형원 불   씨  
신형원  
신형원 내 아들아  
신형원 더 좋은 날  
신형원 작은 창  
신형원 찬양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시인과 촌장 새날  
연규성 새날  
강형호, 손정수 새날  
? 신형원-유리벽  
허만성 아름다운 새날  
Various Artists 개똥벌레(신형원)  
명작듀엣 불씨(신형원)  
연규성 새날 (Inst.)  
이승훈 불씨 / 신형원  
할렐루야 선교단 새날 새빛으로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