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나를 보면서 배반하면서 아무말도 못하는 그대
그대 내게서 듣고 싶은말 너무나 잔인해서 말해주고 싶지만...
(A)얼마나 사랑하는지..그 사랑이 얼마나 큰지..말하려 할때마다 숨이 막혀 내 가슴을 열어 그대에게 보여줘야만 할 것 같아
(별)사랑한다고 말해달라고 그대에게 말해야 하는데
용기를 내서 그대를 보면서 나를 사랑한다 말해달라고 그말이 듣고 싶다고
(A)repeat
어쩌면 우린 똑같은 생각에 서로 아무말도 못하는건지 가슴속엔 아직 못한말로 이렇게 터져만 나갈것 같은데...
(A)repe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