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접질 않은
하루를 남겨둔채
또 다른 태양은
떠오르고 있네
슬픈 영화처럼
나를 버려두고
그대 어디로
떠나 갔~나
언젠가 너를
사랑하고 부터
나의 마음
깊은 그 곳엔~~
알 수 없는
너의 그림자~가
내 마음속 깊숙이 남아
지울수가 정말 없네요
그대 그리워
지금도 이 밤에도
잠못 이루었~네~
언젠가 다시
만나겠지~~~
아직도 너~를
기다리네
오~~~~
끊임없이 밀려오는
저 물결처럼
사랑은 또 다시
내게로 밀려오네
하염없이 흐르는
내 눈물처럼
그대를 못잊어
이토록 그대 그리워하네
언젠가 너를
사랑하고~부터
나의 마음
깊은 그곳엔~~
알 수 없는
너의 그림자~가
내 마음속 깊숙히 남아
지울 수가 정말 없네요
그대 그리워
지금도 이 밤에도
잠못 이루었~네~
언젠가 다시
만나겠지~~~
아직도 너~를 기다리네
아직도
너~를 기다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