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7-꿈꾸는 백마강

배호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잊어버린 옛날이 애달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에서 울어나 보자.

<간주중>

고란사 종소리 사무치며는
구곡간장 올올이 찟어지는 듯
그 누가 알리요 백마강 탄식을
낙화암 달빛만 옛날 같구나.

그외 검색된 가사들

가수 노래제목  
배호 꿈꾸는 백마강  
배호 추억의 백마강  
배호 꿈 꾸는 백마강  
신영균 꿈꾸는 백마강  
김미진 꿈꾸는 백마강  
김정호 꿈꾸는 백마강  
이인권 꿈꾸는 백마강  
김복남 꿈꾸는 백마강  
오희라 꿈꾸는 백마강  
김연주 꿈꾸는 백마강  
백승태 꿈꾸는 백마강  
양진수 꿈꾸는 백마강  
강철 꿈꾸는 백마강  
은방울자매 꿈꾸는 백마강  
조영남 꿈꾸는 백마강  
오성욱 꿈꾸는 백마강  
양부길 꿈꾸는 백마강  
김성환 꿈꾸는 백마강  
김유경 꿈꾸는 백마강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이인권 꿈꾸는 백마강  
나훈아 꿈꾸는 백마강  
주현미 꿈꾸는 백마강  
Ladies Talk 꿈꾸는 백마강  
이인권 꿈꾸는 백마강  
이인권 꿈꾸는 백마강  
김정호 꿈꾸는 백마강  
이인권 꿈꾸는 백마강  
김복남 꿈꾸는 백마강  
김성환 꿈꾸는 백마강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