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든 너의 모습을 보면
어느새 미소 짓는 내 얼굴
지친 하루 익숙해져 버린
나를 웃게 해주는 너
사랑해 졸린 눈 부비면서
일어나 내 품에 한달음에 달려와
내게 안겨 나를 반겨 주는
너 누구보다 아껴주는 너
가끔은 세상 속에
혼자라고 느껴질 때
사랑해 사랑해
가슴에 전하는 말들
손 닿으면 난 행복하고
너를 보면 그걸로 좋아
너랑 있으면 내 맘 가득히
너에게 물들어가
널 안으면 난 네가 되고
눈을 보면 별빛이 내려와
창문을 너머 밤하늘에
번지 듯 너에게 물들어가
졸린 눈 부비면서 일어나
내 품에 한달음에 달려와
내게 안겨 나를 반겨 주는
너 누구보다 아껴주는 너
가끔은 세상 속에
혼자라고 느껴질 때
사랑해 사랑해
가슴에 전하는 말들
손 닿으면 난 행복하고
너를 보면 그걸로 좋아
너랑 있으면 내 맘 가득히
너에게 물들어가
널 안으면 난 네가 되고
눈을 보면 별빛이 내려와
창문을 너머 밤하늘에
번지 듯 너에게 물들어가
손 닿으면 난 행복하고
너를 보면 그걸로 좋아
너랑 있으면 내 맘 가득히
너에게 물들어가
널 안으면 난 네가 되고
눈을 보면 별빛이 내려와
창문을 너머 밤하늘에
번지 듯 너에게 물들어가
너에게 물들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