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연
등록자 : 결비

고맙다는말 마음으로 외쳐요~
서로 쥐고 있는 그리움이 쌓여가네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할 수 있는걸
내가 그대 그림자 되어 가고 있는걸~~

미안하단말 안고 살아요
내곁에서 웃게 못한 바보같은 난
자존심에 널 항상 가둬두려 했었던거죠
이젠 내가 사랑할께요~~

다시 울지 말아요 또 내가 아프니까요
너의 표정하나 손짓까지 소중하니까
사랑한 뒤에 이젠 믿을수 있어
오직 한사람 지켜가기로 해요~~

**(간주중)

사랑한단말 잊지 말아요
한다해도 다 못했을 사랑한단 말
어느곳을 간데도 오직 그대 생각 하는 나
이게 바로 사랑이죠 사랑인걸요~~

다시 울지 말아요 또 내가 아프니까요
너의 표정하나 손짓까지 소중하니까
사랑한 뒤에 이젠 믿을수 있어
오직 한사람 지켜가기로 해요~~

예예~~
너의 하루 시작하는 모든 아침에
내가 곁에 있을수만 있다면~~
모든것을 버릴만큼 소중하다고
지금처럼만 영원히~~

*
*ㅠㅠ

오직 한사람 지켜가기로 해요~~
지켜가기로 해요...

─━♥ㅂi의발zr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