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에서 멀어져가고
꿈속에서 조차 너를 찾을수 없고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나면 널 잊을수 있을것만 같았다
우연히마주쳤던 그날 숨이 멎을듯 가슴이 져려저오고
그토록 참아왔던 눈물들이 소나기비처럼 흘려내렸다
너의 기억들을 지우려했다
시간에 모은걸 맞기려했다
잘해내고 있다고 스스로 위로했었다
다시 널만나기 전까지
너는 내안에서 살아있었다
그렇게지우려애를는데
내게 어떻하라고 이런시련을 주는지
너를사랑한 내가 내가 밉다
정말밉다..
그리워서 눈물이나도
보고파서 잠을청할수가 없어도
한잔술에 모든걸 삭이면서 너를 거둬내려
노력했었다
너에 기억들을지우려했다
시간에 모든걸 맞기려했다
잘하내고 있고있다고
스스로 위로했었다 ..다시 널만나기 전까지
너는 내안에서 살아있었다
그렇게 지우려 애를 는데
내게 어떻게 하라고 이런시련을 주는지
너를 사랑한내가 밉다 정말 밉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