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제 그대를 아무말없이 보내야 하나요
그래야 하나요 그런건가요.
난 당신을 보낼수없어요.
아무리 믿어보려해도 나 믿기질 않는걸요.
도무지 믿기질 않는걸요.
무슨말이라도 어떤말이라도 말해줄수는 없는건가요 .
그럴순없나요. 그래요. 난 미치고 말꺼에요.
나항상 그대와 영원하길 바랬지만 이제 부질없는 짓이죠.
왜그래야만 했냐고. 왜그렇게 나를 떠나야만 했냐고 왜냐고 왜냐고 저하늘에게 묻고만싶네요.
오늘 왠지 그대얼굴 자꾸 떠올라서
내가슴을내맘을 아프게만해 아프게만해
잊으려 잊으려 애를써봐도 생각나는
단한사람 나의 단한사람
today 오늘밤 당신이 너무나도도
보고싶어 그대를 그대를 간절히 원하고 바랍니다
영원한 나의사랑 나의 단한사람.
내가슴 내마음 태워버린 단한사람
소중한 나의사랑.
난 오늘도 하루종일 그대를 생각하면서
저하늘 가만히 멍하니 바라만보다가
울먹이고 말았죠. 다시는 울지 않으려고
했는데 다시는 생각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쉬운일이 아닌걸요. 그런걸요 그대 그대
애써 애써 지우려고 하지 않을께요.
애써 애써 나 그러지 않을께요
아주많은시간 수많은시간 시간이 지나서
그대 나를 기억조차 하지 못하더래도
그대 내가 뭘하든지 그대 내가 어디에 있든지
생각나는 단한사람 내가슴속 단한명의 사람
소중한 내가슴속 깊은곳의 단한사람
내모든걸 다주어도 아깝지 않을 그런사람
그대 그대 그대...
그대를 보고싶은 내마음을 그리움이라고 한다면
그대를 잊을려고 하는 내마음을 사랑이라고
말하려 합니다.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