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우리만의 이야기
단 한 순간도 잊지 않아
서로 다른 곳에 있지만
아직도 난 네 몸의 향기와 체온을
느껴
내 볼에 닿은 너의 맘이
good night
늘 보고팠던 그 모습을 떠올리며
good night
늘 부르던 너의 이름은
안개처럼 푸른 눈물이 되었네
소중했던 우리의 모든
시간이 기억이
꽃잎 되어 먼 하늘로 아쉽게
흩어지네
음 아직도 난 네 몸의 향기와
체온을 느껴
내 볼에 닿은 너의 맘이
good night
늘 반짝이던 그 미소를 떠올리며
good night
내 볼에 닿은 너의 맘이
good night
늘 부르던 너의 이름은
안개처럼 푸른 눈물이 되었네
소중했던 우리의 모든
시간이 기억이
꽃잎 되어 먼 하늘로 아쉽게
흩어지네
꽃잎이 되어 먼 하늘로 아쉽게
흩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