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속의 길잃음에
내정신은 잃어가고
한치앞도 보지못한 무능력한
나의 모습들은
모든것이 사라지고
나의것은 하나없고
한치앞도 보지못한 무능력한
나의 모습들은
이젠 지쳤어 나의 무대는
절망밖에 안보여
여기까지야 나의 미래는
현실밖에 안보여
내가 원하는건 내가 바라는건
여기까지 만이야
내가 원하는건 내가 바라는건
여기까지 만이야
고민들의 기대속에 눈물앞은
흐려지고
머리속에 그려지는 앞이 없는
그저 눈물 만이
목적없는 행돌들에 내귓가는
멀어지고
머리속에 그려지는 앞이 없는
그저 눈물 만이
이젠 지쳤어 나의 무대는
절망밖에 안보여
여기까지야 나의 미래는
현실밖에 안보여
내가 원하는건 내가 바라는건
여기까지 만이야
내가 원하는건 내가 바라는건
여기까지 만이야
내가 원하는건 내가 바라는건
여기까지 만이야
내가 원하는건 내가 바라는건
여기까지 만이야
내가 원하는건 내가 바라는건
여기까지 만이야
내가 원하는건 내가 바라는건
여기까지 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