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음 삼킨 불 타올라
서늘해진 빛 식어가
회전하는 불 타올라
숨막혀 ah 목메여
들이쉴 때마다 파고들어
쉬고 있는 불만 커져가네
타지마 타지마 타지마 하지마
연기를 내 뱉어
속에서 회전하네
회전하며 나가네
show show 제발 눈을 떠 break
war 소리쳐도 없어
아무것도 없어 에헤
타버렸어 어허 hey
아픈심장 도려내버려
숨이막혀 way way way way way
yes 패인 상처 아물지 않은 채
발버둥 쳐도 숨은 멈춰
감켜진 눈 멍하니 만져~사랑
연기가 식어 재로 변해 소리쳐
war war war war war
war war war war war be quiet
that'be quiet ye- 아무것도 찾지 못한 채
빛은 다시 불타네 ye ye ye ye ye ye
why this the why 선화 why why why
why
why why why
yok joke yok jake 이제 이제
듣고 보던 타버린 재
보고 싶어 you love - shock the shock the shock - at 마음
작은 길가에 서서 걷다 남은 흔적도
우습지도 않고 보지도 않고 버리지도 않고
내 작은 자리에 남아서
그러게 뭐래 그러게 뭐래 그러게
왜 거기에 내가 있거던 -다시 묻다
왜 거기에 있거던- 이렇게 날
원래대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고 해
그런거에 그런거에 그런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