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rth of son.Q

랩퍼라면연합Soulclan
앨범 : 랩퍼라면연합soulcLan
작곡 : son.q
편곡 : son.q
Hit your ice grill. 너의 스타트는 이미 미쓰됐어
너의 가키자켓에선 이미 피가 나게 됐어.
오늘 킹카 들만 모인 이밤엔 절대 안까.
대신 좇나 밟아 줬지 니마누라를 아까.
미친 나의 라임 역시 막가. uh
좀더 진지하게 상대하기도 아까 워
너의 싫은 이면의 얼굴에서 알수없는 마음
수준 낮은 만화따윌 보는것과 같은 감.
니가 할려는 diss가사 5년 정도는 일러.
차라리 니가 존경한다 하는 그 형들에게 일러
그래봤자 걔내 역시 하룻강아지 정도의 실력 일뿐.
이 바닥에서는 모든것은 라임 한끝차이에서 갈려.
레이디 앤 미친 새끼들
니네가 잡고 있는 타이밍은 한물 지나가고
니 가 가진 형식 라임 역시 가고
낙오 되는 것은 이제 시간 문제 되고 있고[더 많은 사람들이 니앞에서 x 내가 구박하기 전에 사라져x4]그동안 만들어갔던 비트안에 감은달라
깃든 감엔 혼이달라 ,붙어 애써 랩했던,fake beat의 패턴 과는 너무나 달라 이미 익숙해져버린,son.Q계속해왓어
애쏭이 beat maker 이제 wake up wake up,귀를 매꿔 매꾸고 있던 , motha fucker 쓰레기정신
어줍잖은 소리 같지않은 루핑 따위로 넌,top을 노리고있어 나의 랩핑 떠밀어 널
끈적거리는 RHYME으로 너를 긴장감으로 몰아세워,너도 모른세월/동안 헛된 시간을 보냇어
그리고 앞을바바 너무나 월등한,son.Q beat위에 내가 서있어.
우리가 만들어가는 힙합 겉멋은 없어,랩퍼라면 다시 모여 come back to us
너가 만든 비트 위에 전율,또하나의 공감체를 만들었어 오늘,너가 내게 비트로서 오뉴,월에 말한
내가 느낀 모든것은 ,너가 만든 결론,막가는 비트 위에 ,아까운 라임역시 내 맘대로 뱉어,비트위에 버터,
같은 래핑 가지고 rady and rady and 예기 하는 취미따윈 내 앞에서 버려,맘설려 맘떨려 긴장해줘 oh,
이것이 비트위에 느끼는 랩핑과의 맘설린 맘열린 플로우의 컬러,oh 너와 내가 원로,내가 노는
diss 클럽에는 fuck up 하지 fucking의 원로 oh~son 비트 위에 흐르는 라임들과 라임위로 그루브 하는 플로우는 더러운
내 말 안에 컬러,묻어나지 너가하는 fuck은 내 말안에 더러운 내말들어가지 아무말 안해 손을 들어 bi~~tch
손큐 비트에 심취,허나누굴 등에 업어 스타가 된다한들,nelly 비트가 나를 잡아,필요없어 [마약과도] 같은 손큐비트로취해
마치 [탄약과도] 같은 킥의 울림은 미세분자부터 [오르가즘을 느껴],son 안에 의식세계속으로 잡혀 같이 [포로가 됨 을느껴]
그래맞아 마구리놈들의 비트라도 써야한다는게[타당하다는거 알아]깨지마 이곡에선 머리빈년들과 [토론하자는게 아냐]
있는 입으로 함부로 손큐비트를 논하면 적당히 [곤란하다는건 아냐]우리랩엔 손큐비트가 [적당하다는건 아냐?]
16마디 비트를 받은 마스타엔키드랩건 브레스를 뿜어.
얄팍한 싸구려 beat따윈 실물났던 내게 마구리 따위의 기침따윈 필요없는 존재감 내/
맘속에 심취한 비트를 통해 다시 지금 태어나고있는 손큐비트의 건재함을 느끼네/
허접한 beat위에 나선 이들의 삶속에서/맘속에서 그무언가를 바라보긴 힘들겠어/
나를 허접으로 봤던 이들의 눈빛에 내가느낀 너의 허접함도 알아보기/[쉬웠었어]/
그대가 바라보길[빌었었어]/그래도 찾아주길[기대했어]/
언제나 바래왔던 것은 모두 rap으로/그리고 그 바닥은 모두 손큐비트로/
16마디 rapping을 손큐비트에 비틀어/뱉어네 16마디 만큼을다음으로/
나는 건스탈 아랫입술을 깨물어/ 그리고 아카마스터 키드에이 모두가 rebirth of Son Q 비트 안쪽 품에서 잠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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