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떠난 너와 오래전에
가고 싶었던 이곳은
따스한 햇살아래 세상이 아름다워
지친 나를 깨워주고 오
잃어버린 지난 시간들을
나의 가슴으로 느끼면
해지는 노을은 그려진 그림처럼
붉게 물들어 가는데
그리움 하나 만으로
너를 지울순 없어
변함없는 내 마음을 언제나 간직할꺼야
너만을 위해 다시 찾아가고 싶은
나의 파라다이스
우리들의 사랑을 꿈꾸며
너만을 향한 나의 기다림을 너는
알고 있잖아
처음부터 나에겐 오직
너하나 뿐인란걸
그리움 하나 만으로
너를 지울순 없어
변함없는 내 마음을 언제나 간직할꺼야
너만을 위해 다시 찾아가고 싶은
나의 파라다이스
우리들의 사랑을 꿈꾸며
너만을 향한 나의 기다림을 너는
알고 있잖아
처음부터 나에겐 오직
너하나 뿐인란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