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넛츠
등록자 : JunSung

나 더이상 사랑은 없다고
수천번 다짐해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나 더이상 견딜 수 없어서
그대 이름 조차 잊어버리라고 기도해..

사랑이 지나가버린 자리에
그대가 없는 빈자리
많이 있을줄 알았는데
그대 향기 너와 함께한 기억이
그리움되어 나를 손짓하며 부르네..

그대를 기다립니다 난 기다립니다
그대를 향한 내맘은 그대로입니다
그대를 기다립니다
다시 돌아올 그대를 위해
이렇게 못다한 사랑을 준비합니다..

내맘이 모두 타버린 자리에
그대를 잃은 슬픔도 사라진줄 알았는데
그대 미소 우리 함께한 추억이
아쉬움 되어 나의 맘을 가득채우네..

그대를 기다립니다 난 기다립니다
그대를 향한 내맘은 그대로입니다
그대를 기다립니다
다시 돌아올 그대를 위해
이렇게 못다한 사랑을 준비합니다..

난 그대밖에 몰라 난 그대없인 안돼
다신 내게 돌아올 수 있다면
아무렇지 않은 듯이 꿈을 꾼 듯
이별이 아니라면..

그대를 사랑합니다 난 사랑합니다
그대가 없인 하루도 살 수 없답니다
그대를 기다립니다
나의 전부인 그대를 위해
이렇게 마지막이라도 하고싶은 그 말
사랑합니다...

【 그대가 행복하면、나도 행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