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란티노 (feat. FenoJez, 차멜레온, MODO)
노아차(NOIDEACHILD)
앨범 : 타란티노 (feat. FenoJez, 차멜레온, MODO)
작사 : 노아차(NOIDEACHILD), FenoJez, 차멜레온 (Cha_mele0o0n), MODO (모도)
작곡 : PREMISE, 노아차(NOIDEACHILD)
편곡 : 노아차(NOIDEACHILD)
rappin like Tarantino
양손에는 쌍권총을 가지고 비벼
댐비는 것들에겐 자비따윈 없이
갈겨버리고 찢어
가짜들 싸그리 잡아버리고나서
느끼는 희열로 내 Vision
우리를 본다면 다른 길로
우리는 뛰어야지 빠른 길로
rappin like Tarantino
양손에는 쌍권총을 가지고 비벼
댐비는 것들에겐 자비따윈 없이
갈겨버리고 찢어
가짜들 싸그리 잡아버리고나서
느끼는 희열로 내 Vision
우리를 본다면 다른 길로
우리는 뛰어야지 빠른 길로
D is silent
NO EYE EAR child boy
모르겠지 걍 듣보잡놈
두꺼운 낯짝 속
비슷한 것들
잡아넣다보니
불려 Django
말도 필요 없지
걸어다녀 안 좇지
기다려도 알아서 잡혀
간섭 악 써봐라
비슷한 follow
이 판도 바뀔 쯤에
지긋히 발포
chase away 거렁뱅이놈
쫄아버려 빼꼼
깨져버리는 개꿈
always on a stage 보다
racks on racks
버려야겠군 사치 뿐인 폐품
암만 잘해봐도 깔리는 정치
좋은 짓 따위로는 못 지켜 역시
혹시 느꼈다면 조심해둬 bish
한 발 먼저 빨리 꼽는게 법칙
잠시도 멈칫 한 적 없이
달려온지 십년
내 귀엔 1세대 이명
내 곡의 출천 이거지 mix it
이건 첨단 편집본
기꺼히 더 찍어 주지 다음 take
연차 차니 나오네 마음대로
발 가는대로 하다보니
아차 형과 손 잡아 이건
King's collaborate ay
Feel like im tarantino
내가 맡아 직접
감독하고 배우길
원할 땐 마치 알파치노 같이
황혼에서 새벽까지
멈출 생각 없지 내 펜은
더 이상 증오는 없어 내게는
걔네는 그렇지들 못하나봐
외도치 못한 내 kill bill
감당 못하면 토끼길 ah
rappin like Tarantino
양손에는 쌍권총을 가지고 비벼
댐비는 것들에겐 자비따윈 없이
갈겨버리고 찢어
가짜들 싸그리 잡아버리고나서
느끼는 희열로 내 Vision
우리를 본다면 다른 길로
우리는 뛰어야지 빠른 길로
rappin like Tarantino
양손에는 쌍권총을 가지고 비벼
댐비는 것들에겐 자비따윈 없이
갈겨버리고 찢어
가짜들 싸그리 잡아버리고나서
느끼는 희열로 내 Vision
우리를 본다면 다른 길로
우리는 뛰어야지 빠른 길로
Quentin Tarantino
애새끼들 위험한걸 말아피죠
물들기 싫어 난 너희랑 거리 둬
연기 숲 사이에서 SSG 눈을비벼
권총을 쥐어줘 내 손에
지금 이 beat 위에서
누구든 쏴버릴지도
일상이 record it
마이크가 나의 과녁,
장전 후 랩으로 박아 나의 비전
We need another 시나리오
굳이 가 비탈길로
행님 뻔한건 피하시죠
똑바로 해 피아식별
니들 꼬라지 보면
절로 나와 토악질(으억)
노아차멜 take up a role
필요없어 리허설
맡겨만 줘 i’m a bold like a bastreds
배역은 사냥개 Hans Landa
쫓아 넌 ShoSanna
난 혀를 장전, 급은 쟝고의 사격
반면에 타점 못 찾던 아이들,
허리춤에 손도 못 대고 과녁 당첨,
자꾸 타인을 방패로 삼는 삶,
악순환 단기 연예인 앞에
웅크리고 좆밥들 앞에선 바쿠간,
가쿠 팔 타투 좋아,
허나 그런 실력은 사무직 야쿠자
돈, 여자, 팔로워
다 좋아 갖고 와,
근데 거기에 눈 돌아
앨범은 다 꽝, ㅎㅎ
한철 장사에 침체기 타령하며
내리는 샷다
박자도 못 챙기는 네가 불순물,
꼴에 야마를 논하는 어름꾼
나도 니처럼 소리나 질러서
야마라고 칭하면 될 수도 슾튽훈
rappin like Tarantino
양손에는 쌍권총을 가지고 비벼
댐비는 것들에겐 자비따윈 없이
갈겨버리고 찢어
가짜들 싸그리 잡아버리고나서
느끼는 희열로 내 Vision
우리를 본다면 다른 길로
우리는 뛰어야지 빠른 길로
rappin like Tarantino
양손에는 쌍권총을 가지고 비벼
댐비는 것들에겐 자비따윈 없이
갈겨버리고 찢어
가짜들 싸그리 잡아버리고나서
느끼는 희열로 내 Vision
우리를 본다면 다른 길로
우리는 뛰어야지 빠른 길로
rappin like Tarantino
양손에는 쌍권총을 가지고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