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 - 잊을 수 있다면]
아주 조금씩 그렇게 넌 날 떠났고
그런 널 보며 난 아무말도 못햇어
어떻해야만 떠나는 널 잡을 수 있을까
아무일도 없던것 처럼 그냥 그렇게..
이제 두번 다신 너를 볼 수 없겠지
아직도 말하지 못한 말이 많은데
어떻해야만 내 마음을 보여줄 수 있을까
견딜 수 없는건 너를 향한 그리움..
이제 난 니곁에 있고 싶어
항상 마음을 느끼며
언제라도 니가 날 볼 수 있게
너의 곁에 있을께
때론 힘들어 지치겠지 하지만 괜찮아
너와 함께 할 수만 있다면..말야..
.
.
나도 조금은 알 수 있을것 같아
항상 나없이 많이 힘들었던 너를
다신 그런일 없을거라고 말하고 싶지만
지금의 내게서 너무 멀리 있는걸..
그래 난 니곁에 있고 싶어
항상 마음을 느끼며
언제라도 니가 날 볼 수 있게
너의 곁에 있을께
때론 힘들어 지치겠지 하지만 괜찮아
너와 함께 할 수만 있다면..
잊을 수만 있다면 모르는 사람처럼
혹시라도 길을걷다 우연히 만난다 해도
모르게 지나칠 수 있게..
아직 난 니곁에 있고 싶어
항상 마음을 느끼며
언제라도 니가 날 볼 수 잇게
너의 곁에 있을께..
때론 힘들고 지치겠지 하지만 괜찮아
너와 함께 할 수만 있다면
너와 함께 할 수만 있다면..말야..
。ㄱr슴e 멈춘 Лгㄹ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