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살아가는데
자기만의, 자기만의 이유가
허나 세상이 그 이유를
인정하지 않을 수가 있어
하늘에게 물었어 무얼 잘못했는지
대답하지 않았어
답답하단 말투로 시간이 말했어,
해답을 가진 건 네 자신이라고
그래 깨달았어 내 자신을 믿어
내 생각 내 선택 믿겠어
세상 그 누구도 아니랬던 내 길을
내 길을 나 나 걸어가겠어
하늘에게 물었어 무얼 잘못했는지
대답하지 않았어
답답하단 말투로 시간이 말했어
해답을 가진 건 네 자신이라고
그래 깨달았어 내 자신을 믿어
내 생각 내 선택 믿겠어
세상 그 누구도 아니랬던 내 길을
내 길을 나 나 걸어가겠어
수없이 찾아 해맸어
내가 가는 길 묻고 또 물었어
기다렸어 이 순간을 워
그래 깨달았어 내 자신을 믿어
내 생각 내 선택 믿겠어
세상 그 누구도 아니랬던 내 길을
내 길을 나 나 걸어가겠어
나 할 수 있다 믿어
내 생각 내 선택 믿겠어
세상 그 누구도 아니랬던 내 길을
내 길을 나 나 걸어가겠어
내 길을 나 나 걸어가겠어